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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교교(여주 본명 예희)와 그의 오빠 엽진은 함께 지진을 겪었다. 그들의 어머니(수만)가 집에 돌아왔을 때, 집이 이미 무너지고 폐허가 되어 있었고, 두 사람은 돌판에 깔려 있다. 한 명을 구하려면 다른 한 명은 희생해야 한다. 수만은 위급한 순간에 속절없이 엽진을 구하기로 한다. 임교교가 이 결정을 직접 들어다. 예진을 구한 후 폐허가 무너졌고,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임교교가 이미 희생되었다고 생각한다. 수만은 매우 슬퍼하며 엽진을 데리고 떠난다. 그 후 임교교는 그의 양어머니에게 발견되어 입양되었고, 이때부터 이름을 바꿘다. 몇 년 후, 임교교는 어른이 된다. 직장인이 된 그녀는 마침 자신의 회사가 친모 그룹에 인수되고, 임교교는 자신의 가족 그룹의 직원이 된다. 하지만 그녀는 어머니가 오빠를 살려 자기를 포기한 일을 잊지 못해 어머니와 재회하지 않는다.